KODEX 구리선물(H)는 삼성자산운용이 내놓은 국내 상장 구리 ETF입니다. 운용사 상품설명서와 세법 원문을 기준으로 이 상품이 무엇을 담아 어떻게 움직이는 구조인지, 세금은 어떤 기준으로 매겨지는지 정리했습니다.
KODEX 구리선물(H) 확인 포인트 기준일 2026-09-21 · 상품설명서 기준
국제 구리 참고가 14,515달러(톤당) · 구조는 COMEX 구리선물 추종·환헤지형
KODEX 구리선물(H)의 기초지수는 S&P GSCI North American Copper Index(Total Return)입니다. 이 상품은 "미국상품거래소(COMEX)에 상장되어 있는 구리선물 가격의 움직임을 추종하는 ETF"입니다.
즉 이 펀드가 직접 담는 것은 구리 실물이 아니라 COMEX에서 거래되는 구리선물 계약입니다. 국제 구리 시세 자체를 원화로 바꿔 보고 싶다면 국제구리시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국내 상장 구리 ETF라도 실물 창고증권을 담는 상품과는 지수 산출 방식이 다르며, 두 방식의 차이는 구리 ETF 비교 페이지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H는 ... Hedge(헤지, 방지)의 약자로, 환율을 차단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리선물 계약은 달러로 표시되므로, 이 표기 하나로 환율 변동을 다루는 방식이 다른 상품과 갈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헤지가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환헤지를 완전히 하는것을 목표로 하나, 완전히 차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원달러 환율이 크게 움직이는 국면에서는 그 효과가 온전히 상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H) 표기만 보고 환율 영향이 전혀 없다고 넘겨짚지 않는 것이 이 상품을 볼 때 첫 번째로 확인할 점입니다.
환헤지 여부는 상품명에서 바로 드러나는 정보이지만, 그 안에 담긴 지수가 롤오버 효과까지 함께 반영한다는 점은 상품명만으로는 알기 어렵습니다.
기초지수 설명에는 롤오버와 관련된 산출 방식이 별도로 명시돼 있으며, 이 부분은 다음 항목에서 이어서 다룹니다.
| 구분 | KODEX 구리선물(H) 안내 내용 |
|---|---|
| 기초지수 | S&P GSCI North American Copper Index(Total Return) |
| 추종 대상 | COMEX 구리선물 가격의 움직임 |
| 환헤지 | 목표하되 완전 차단은 보장하지 않음 |
| 총보수 | 연 0.68% |
| 분배금 | 발생 시 연 1회 지급 |
기초지수 산출 방식에는 "보유선물의 최종거래일 전 일정기간 동안 차근월 선물로 바꾸는 것을 가정하여 산출하기 때문에 보유물과 차근월물 간 가격 차이에 발생하는 양(+)/음(-)의 효과와 부(-)의 효과가 반영되는 지수"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풀어보면, 만기가 다가온 계약을 그대로 들고 있을 수 없어서 다음 달 계약으로 옮겨 타는 절차가 계속 반복되고, 그 과정에서 두 계약의 가격 차이만큼 지수에 플러스 또는 마이너스 효과가 더해진다는 뜻입니다. 이 효과는 국제 구리 현물 가격의 등락과는 별개로 지수 값에 얹힙니다.
롤오버 효과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 상품과 구리 실물 가격 사이에 항상 벌어질 수 있는 틈을 만듭니다. 총보수는 연 0.68%이며 분배금이 생기면 연 1회 지급됩니다.
보유 중이거나 팔 예정인 구리 무게가 원화로 얼마인지는 계산기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리 가격 계산기로 금액 계산하기국제가·국내 기준가 환산이 함께 나옵니다.
구리선물ETF를 찾다 보면 "코덱스 구리선물(M)"처럼 한글 발음이나 다른 표기로 검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페이지가 다루는 상품은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는 KODEX 구리선물(H)이며, 표기가 다른 상품은 운용사와 상품설명서를 직접 대조해 같은 상품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국내외에는 구리 실물 창고증권을 담는 상품이나 구리 광산 회사 주식을 담는 상품처럼 이름은 비슷해도 안에 담긴 자산이 전혀 다른 구리 ETF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런 상품들 사이의 구조 차이는 구리 ETF 페이지에 정리돼 있습니다.
소득세법상 국내 또는 국외에서 받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집합투자기구로부터의 이익은 배당소득으로 분류됩니다. 국내에 상장된 KODEX 구리선물(H)의 매매차익도 이 배당소득 범위에서 다뤄집니다.
법령은 "그 밖의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100분의 14"를 소득세로 정하고, 그 소득세의 "100분의 10을 적용하여 산정한 금액을 개인지방소득세로 특별징수"한다고 정합니다. 두 세율을 더하면 15.4%가 원천징수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국내 상장 해외자산 ETF의 매매차익에서 과세표준이 실제로 얼마로 잡히는지에 대한 상품별 산식은 이 배당소득 분류 원문만으로는 확정되지 않습니다. 정확한 과표증분 계산은 상품 투자설명서와 해당 시행령을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소득세법 시행규칙 개정이유는 "금융투자소득세를 폐지하고 현행 양도소득세 체계를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KODEX 구리선물(H)처럼 국내 상장된 상품에 금융투자소득세가 새로 적용되는 상황을 전제로 세금을 계산할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세율과 분류 기준은 법령 개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매매차익에 적용되는 세율과 원천징수 방식은 거래 시점의 세법과 증권사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아니요. 구리 실물이 아니라 COMEX에 상장된 구리선물 계약의 가격 움직임을 추종하는 구조입니다. 실물 창고증권을 담는 상품과는 기초지수 산출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H)는 환헤지를 적용한다는 표기입니다. 환헤지가 없는 상품은 원달러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그대로 더해지지만, KODEX 구리선물(H)는 환헤지를 목표로 하되 완전한 차단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총보수는 펀드 운용 과정에서 매기는 연간 비용률로 상품설명서에 연 0.68%로 안내돼 있습니다. 구체적인 산정 주기와 반영 방식은 운용사 상품설명서의 보수·비용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 상장 ETF의 매매차익은 배당소득으로 분류돼 소득세 14%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더한 15.4%가 원천징수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정확한 시점과 절차는 거래 증권사를 통해 확인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KODEX 구리선물(H)의 구조는 삼성자산운용의 투자설명서와 상품설명서 원문에서, 세금은 소득세법과 관련 시행규칙 원문에서 확인한 내용을 기준으로 삼으면 됩니다. 상품명에 붙은 (H) 표기와 기초지수 설명을 함께 읽으면 이 상품이 무엇을 담고 어떤 효과를 반영하는지가 드러납니다.
다른 구리 ETF와 비교해서 보고 싶다면 구조와 세금을 나란히 정리한 페이지에서 이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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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시세는 LME 구리 달러 시세를 수출입은행 환율로 환산해 매일 한 번 갱신하는 비공식 안내이며, 환산값은 국내 거래가가 아닌 참고치입니다.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삼지 마시고, 실제 매입가는 업체·등급·물량에 따라 다르므로 거래 전 해당 업체에 확인하세요. 이 글은 공시·공식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